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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관광전략연구소</title>
		<link>https://naked386.mycafe24.com</link>
		<description>관광의 미래를 고민하고 전략을 세우는 관광컨설팅 전문기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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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장 9일' 황금연휴에 134만명 해외로…올해 여행수지 악화 우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21]]></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www.ajunews.com/view/202501231628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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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최장 9일' 황금연휴에 134만명 해외로…올해 여행수지 악화 우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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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class="name"><a href="https://www.ajunews.com/discovery/reporter?bylineName=%EC%9E%A5%EC%84%A0%EC%95%84&amp;bylineEmail=sunrise%40ajunews.com">장선아</a> 기자</dd>
 	<dd class="date">입력 2025-01-28 09:00</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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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class="sub_title">
 	<li>
<h2>설 연휴 134만명 출국…작년보다 13.8%↑</h2>
</li>
 	<li>
<h2>5월·10월에도 장기 황금연휴 줄줄이 대기</h2>
</li>
 	<li>
<h2>해외여행 증가에 여행수지 관리 '빨간불'</h2>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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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지난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보안 검색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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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최장 9일간의 설 황금연휴를 맞아 우리 국민 134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올해에는 5월과 10월에도 장기 황금연휴가 대기하고 있어 만년 적자인 여행수지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흘 간 국내에서 운영 중인 6개 국제공항에서 총 134만295명(출발 기준)이 출국할 것으로 집계됐다.<br id="br_2" /><br id="br_3" />당초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내국인 출국자 수는 2597만여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전이었던 2019년 동기 대비 98% 가량 회복한 상태였다. 12월 수치가 274만명을 기록할 경우 2019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전망이었지만 비상계엄·고환율·연말 항공기 참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여행 수요가 한 풀 꺾였다.<br id="br_4" /><br id="br_5" />다만 정부가 지난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31일에만 연차를 낼 경우 최장 9일 간의 휴가가 가능해진 상태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만 최소 134만명이 해외여행을 택하면서 1월 출국자 수는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출발 승객(13만4000명)도 작년 설 연휴 일평균(11만7000명)보다 13.8% 증가할 전망이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가 늘어날수록 만년 적자 여행수지 관리는 어려워질 공산이 높다. 지난해 11월 여행수지는 중국인 관광객 축소로 7억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상황이다.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계로는 113억5000만 달러 적자가 나면서 전년 동기(111억8000만 달러 적자) 수치를 상회했다.<br id="br_8" /><br id="br_9" />올해에는 설 연휴 외 황금연휴도 여럿 대기하고 있다. 5월에는 금요일인 2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근로자의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6일)까지 주말 포함 최장 6일간의 휴가가 가능하다.<br id="br_10" /><br id="br_11" />10월 추석 연휴의 경우 금요일인 개천절(3일)을 시작으로 한글날(9일)까지 총 7일을 연차 사용 없이 쉴 수 있다. 여기에 금요일인 10일 하루만 연차를 쓰면 주말을 포함해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를 가질 수 있다.<br id="br_12" /><br id="br_13" />정란수 미래관광전략연구소장은 "장기로 연박이 많아지면 해외여행은 늘어나기 마련"이라며 "최근 고환율과 경기 침체로 해외여행이 부담이 되지만 근거리 여행은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br id="br_14" /><br id="br_15" />이어 "장기 휴가 때 국내 여행이 많이 활성화되진 못하는 경향은 우려 사항"이라며 "아웃바운드(외국으로 나가는) 수요가 늘어나면 여행수지에는 악영향"이라고 부연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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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8: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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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난해 방한 관광객 1천630만 명···코로나 이전 93.5% 회복]]></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20]]></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7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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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lft">
<p class="program-name"><a href="https://www.ktv.go.kr/program/home/PG2170044D/main">생방송 대한민국 2부</a> 월~금요일 16시 30분</p>

<h2>지난해 방한 관광객 1천630만 명···코로나 이전 93.5% 회복</h2>
<p class="date">등록일 : 2025.01.31 17: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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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 zoominout">임보라 앵커&gt;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94% 가까이 회복한 건데요.
정부는 올해 외래관광객 목표치를 1천 850만 명으로 잡고 회복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gt;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천630만여 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2023년과 비교해 48.4%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은 1천750만 명.
2023년에는 2019년의 63%, 지난해에는 93.5%를 기록하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과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회복이 더뎌지며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팬데믹 이전 대비 89.9% 회복했고 그 밖의 대륙에서는 2019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목표를 1천850만 명으로 잡고 회복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국내 상황에 따른 방한 관광 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국제회의와 관광박람회,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일상적이고 안전한 한국 여행을 홍보하는 한편, 안전 민감도가 높은 MICE 등 고부가 관광시장 모니터링과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화인터뷰&gt; 정란수 /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
"안전 캠페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안심하게 하는 정책들은 필요할 것 같고 조기로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더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것 같아요."

외국인 여행객이 더 편하게 한국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도 개선합니다.
네이버 등 민간 지도앱을 통한 예약과 결제를 연내 시작하고 철도 결제 수단에 해외 신용카드를 추가하는 등 외래객 불편 사항을 발굴해 해소합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지영)
또, 2월까지 이어지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롯해 한류와 뷰티 축제, 오사카 엑스포 등 상반기 대형 이벤트로 외래관광객 수요를 견인할 계획입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a href="http://www.ktv.go.kr/">www.ktv.go.kr</a>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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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6: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9]]></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8776?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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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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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5.02.03. 오후 4:26</span></div>
<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수정</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MODIFY_DATE_TIME">2025.02.03. 오후 4:53</span></div>
<a class="media_end_head_origin_link"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38197i"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원문</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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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thumb _LAZY_LOADING_ERROR_HIDE"><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spubs/uuG0000015/profile/2024/08/28/profile_193220718.jpg?type=nf112_112" alt="김영리 기자" width="24" height="24" /></div>
<a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box _LAZY_LOADING_WRAP" href="https://media.naver.com/journalist/015/80249"><em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name">김영리 기자</em></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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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newsct_article" class="newsct_article _article_body"><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전부 해외로 떠났다

내수 진작 위해 임시체공휴일 지정했지만
총 218만명 공항행 "국내 바가지 싫어요"
단일 국가 출발 여객 1위 '일본'</strong>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02/03/0005088776_001_20250203165315227.jpg?type=w860" alt="'최장 9일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귀경객과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뉴스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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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최장 9일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귀경객과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
"국내 여행지 비용이 너무 비싸요. 연휴도 긴 데 내 돈 쓰고 마음 편히 해외 다녀올래요."

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나 부산 등 국내 주요 여행지의 서비스, 물가 등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여행 수요가 전부 해외로 쏠린 것이다. 정부가 내수 부양책으로 임시공휴일까지 지정했지만 국내 여행 기피 현상과 맞물리면서 정책 효과를 덜 봤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여행 수요, 전부 해외로 쏠렸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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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2"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2"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02/03/0005088776_002_20250203165315672.png?type=w860" al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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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였던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출발·도착 여객 포함)은 218만9778명이었다. 이들 중 국제선 이용객은 217만6469명으로 전체 여행객의 99.3%에 달한다. 앞서 지난달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인천공항 이용객 예측치인 214만1101명보다도 2.27% 웃도는 수치다.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21만8978명으로 개항 이후 역대 명절 연휴 중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추석 연휴(20만4480명)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설 연휴(20만2085명)의 일평균 여객 수를 앞질렀다.

반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 등 국내 여행지를 찾은 여행객은 예년보다 줄었다. 해외여행에 대한 선호가 짙어진 탓이다. 이날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첫 3일에 해당하는 지난달 25~27일 국내선을 이용한 여행객은 전체 여행객의 35% 수준인 47만392명으로, 전년 대비 9.36% 줄었다. 작년 설 연휴 시작 기간인 2024년 2월 9~11일에는 51만8980명이 국내선을 이용했으며, 전체 여행객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에 달했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연휴 특수, 이웃 나라 일본이 누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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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3"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3"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02/03/0005088776_003_20250203165315700.jpg?type=w860" alt="지난해 11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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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해 11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 여행의 인기는 이번 설 연휴에도 식을 줄 몰랐다. 공사의 설 연휴 국가별 출발 여객 통계에 따르면, 일본으로 떠난 여행객 수는 27만6237명으로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설 연휴 8만3599명, 작년 설 연휴 12만2778명이 일본으로 향한 것에 비하면 2년 새 230.4% 급증한 수치다.

최근 설 연휴를 맞아 일본 후쿠오카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일본 골프장은 국내와 다르게 1인당 평일 7만원, 주말 10만원가량의 그린피만 내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며 "캐디도 없고 카트 사용료도 무료"라고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1인당 40만원의 골프 비용이 발생한 것과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한국인 여행객이 지역 경제를 살린다고 판단하면서, 올해부터 '한국인 사전 입국심사' 제도까지 도입했다. 출국 심사 때 상대국 입국 심사를 함께 받는 제도다. 사전 입국심사를 마친 여행객이 현지에 도착하면 전용 출구를 이용해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국내 관광지 기대에 못 미쳐"</div>
정부는 지난달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내수 진작을 위해 국내 여행을 호소했지만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팬데믹 시기 해외여행 대체지로 국내 여행지가 주목받으면서 물가가 오른 데다, 일부 폭리를 취하려는 상인들로 인해 바가지요금 등의 논란이 불거지며 형성된 부정적 인식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3년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내국인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53.4%가 제주 여행의 불만족 사항으로 '비싼 물가'를 꼽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9.1%)보다 83.5% 증가한 수치다. 지난여름 가족들과 제주 여행을 다녀온 2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제주도에서 식비가 너무 비싸다고 느꼈다"며 "한 끼에 1인당 3만원은 기본이고 바닷가 카페는 자릿세 명목으로 커피 한 잔에 1만원씩 했다"고 토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관광지가 임시공휴일 등 여행 특수를 누리려면 서비스 미흡 등의 문제를 개선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국내 여행지의 경우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쇄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상인들의 자정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div>
<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span></p>

</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5: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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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中관광객 보일 때마다 "XX라"…음모론이 춘절 특수 삼켰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8]]></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84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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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中관광객 보일 때마다 "XX라"…음모론이 춘절 특수 삼켰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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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5.02.04. 오전 5:00</span></div>
<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수정</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MODIFY_DATE_TIME">2025.02.04. 오전 5:01</span></div>
<a class="media_end_head_origin_link"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1443"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원문</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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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thumb _LAZY_LOADING_ERROR_HIDE"><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spubs/K7G0000025/profile/2025/01/02/profile_151726780.jpeg?type=nf112_112" alt="전율 기자" width="24" height="24" /></div>
<a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box _LAZY_LOADING_WRAP" href="https://media.naver.com/journalist/025/81351"><em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name">전율 기자</em></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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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 위에 ″<span>NO</span> <span>CHINA</span>″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전율 기자</em></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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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ag_quotation">" “다른 나라까지 와서 화 당하고 싶은 사람은 없잖아요. 그러니까 관광객들이 아예 이쪽으로 안 오려고 해요.” "</div>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삼계탕 식당을 운영하는 이태성(55)씨는 텅 비어있는 가게 2층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이씨는 “춘절이라 중국인 관광객 손님이 많이 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약의 50%는 취소됐다”며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출석하는 화·목요일은 격한 시위 때문에 매출이 반토막 난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이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과 이를 바탕으로 한 혐오 정서가 확산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고 있다. 실제 이날 오후 시내 주요 관광지인 서울 삼청동 일대는 중국인 여행객이 관광하기에 '무서운' 분위기였다. 헌재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참여자들은 태극기와 함께 “<span>NO</span> <span>CHINA</span>” “<span>CCP</span> <span>OUT</span>”(<span>Chinese</span> <span>Communist</span> <span>Party</span> <span>OUT·</span>중국공산당 물러가라)이 적힌 피켓을 흔들었다. 중국인처럼 보이는 관광객이 보이면 “중국인 지나간다!” “너희 나라로 <span>xx</span>라!”라고 외치는 등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상하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여행 온 소피아(16)는 헌재 앞 집회 참가자들이 든 피켓을 한참 바라보다가 “‘<span>NO</span> <span>CHINA’</span>를 보고 기분이 좋을 수는 없다”며 “관광객으로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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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3일 오후 1시30분쯤 헌법재판소 앞 탄핵 반대 집회 참여자가 ″<span>CCP</span> <span>OUT</span>″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전율 기자</em></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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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정서에 부담을 느낀 단체 관광객들이 예약을 취소하면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1월28일<span>~2</span>월4일)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울상이 됐다. 헌재 근처에서 한복 대여업체를 운영하는 김모(40대)씨는 “최근 단체 손님 5~6팀 정도가 취소했다”며 “시위 때문에 오려던 손님들도 발걸음을 돌린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 손님마다 바로 앞의 ‘<span>NO</span> <span>CHINA’</span> 피켓을 보고 무슨 일인지 물어본다”며 “설명할 때마다 참 난감하다”고 덧붙였다.

중국대사관 근처에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왕모(55)씨도 “원래 춘절 시즌엔 가게가 시끌벅적한데, 올해는 하루에 1~2명 정도만 왔다”며 “주말에도 앞에서 집회를 하는데, 소음 때문에 손님들이 이쪽으로 잘 안 온다”고 했다.

관광업계에서는 혐중 시위가 계속될 경우 장기적으로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460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1637만명 중 가장 많았다. 정란수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집회의 자유는 당연하게 보장되어야 하지만, 관광객을 향한 위협은 국내 여행업계를 위축시키는 등 경제 여건에 악영향 미칠 수 있어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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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전율 기자 jun.yul@joongang.co.k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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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4: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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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 돈 썼는데…" 경주여행 즐기던 '빠니보틀'도 당했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7]]></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44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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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내 돈 썼는데…" 경주여행 즐기던 '빠니보틀'도 당했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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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5.02.14. 오후 8:16</span></div>
<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수정</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MODIFY_DATE_TIME">2025.02.14. 오후 9:24</span></div>
<a class="media_end_head_origin_link"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333857"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원문</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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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thumb _LAZY_LOADING_ERROR_HIDE"><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spubs/uuG0000015/profile/2025/02/07/profile_041804271.jpg?type=nf112_112" alt="이민형 기자" width="24" height="24" /></div>
<a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box _LAZY_LOADING_WRAP" href="https://media.naver.com/journalist/015/81615"><em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name">이민형 기자</em></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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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newsct_article" class="newsct_article _article_body"><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불친절' 택시 경험담에 시끌

빠니보틀 "지방 택시 타니 혼나는 느낌"
불친절 주요 원인은 '단거리 손님 기피' 때문
팔 걷어붙인 지자체 "불친절 응대 강력 처리"
전문가 "운수업도 관광 예산 투자 필요"</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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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02/14/0005094452_001_20250214212413981.jpg?type=w860" alt="지방 택시를 탑승하고 '혼나는 느낌'이라고 평가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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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방 택시를 탑승하고 '혼나는 느낌'이라고 평가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캡처</em></span>
<strong>"내 돈 내고 타는 거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strong>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촌캉스(촌과 바캉스의 합성어)'가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지방 택시 기사들의 '불친절'로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택시 회사를 상대로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을 경우 행정 처분 등 강한 처벌을 할 계획'이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지난 7일 23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박재한<span>·38</span>)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 관광은 대체 뭐가 문제일까? [경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빠니보틀은 충주시를 홍보하고 있는 '충주맨' 김선태 충북 충주시 홍보 담당 주무관, 우간다에서 온 안토니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경주역에 도착한 이들은 숙소가 있는 황리단길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다가 클랙슨을 여러 번 울리며 난폭 운전한 택시 기사에 당혹감을 느꼈다. 빠니보틀은 "택시 기사로부터 혼나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내리자마자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거칠고 퉁명스러울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우린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화가 났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선태 주무관도 "너무 공격적이지"라며 이에 호응했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단거리라고 한숨 푹푹"…"5000원 거리면 욕 듣는 게 일반적이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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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택시 승강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 /사진=허문찬 기자.</em></span>

여행객들이 꼽은 푸대접 이유 중 하나는 택시 기사들의 '단거리 손님 기피'와 연관이 있다. 손님을 태우기까지 오래 기다린 기사들이 단거리 손님이 탑승할 경우 불친절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촌캉스를 하려고 청주시 오송읍을 처음 방문했다는 20대 직장인 박 모 씨는 도착할 때까지 택시 기사의 눈치를 봐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친구들 8명이 단체로 펜션을 빌렸다. 놀 생각에 신났었다"며 "장부터 보러 가려고 역 앞에 줄지은 택시를 탔는데 마트 도착할 때까지 기사에게 꾸중을 들어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 기사로부터 "기사들이 돈 벌기도 어려운데 단거리 손님이 타면 기분 좋겠냐", "생각을 좀 하고 타라" 등의 말을 들었다고 했다.

여행 분위기를 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는 20대 대학생 이 모 씨도 택시 기사의 심기를 맞춰주기 위해 내키지 않는 사과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김해 공항에 도착해서 근처 식당에 가려고 공항에 줄 서 있는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가까운 곳 간다고 가는 내내 한숨을 푹푹 쉬더라"고 회상했다.

이 씨는 "솔직히 기사를 위로해주기 싫었지만, 친구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면서 "내 돈 내고 탄 건데 왜 죄송하다는 말까지 하면서 그분들 눈치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손님들의 하소연이 이어졌다. '지방에서 택시 5천원 거리면 욕 듣는 게 일반적이야?'라는 제목의 게시글 작성자는 "서원주역에서 역 앞 택시 타고 5000원 나왔는데 택시 기사님이 '이 정도는 걸어 다녀라'고 했다"며 "네이버 맵 기준 걸어서 55분 나와서 택시 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성자는 "계산하는데 기사가 <span>'1</span>시간 기다렸는데 5000원이 뭐냐'면서 궁시렁거렸다"며 "지방은 얼만큼 장거리를 타야 욕을 안 먹냐"고 덧붙였다.

택시 기사들의 불친절 행위는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고 당사자의 주관성이 개입해 지자체에서 관리하기 어렵다. 택시 기사의 △승차 거부 △부당 운임 또는 요금 △여객 합승 △영수증 발급 또는 신용카드 결제 거부 등 위법행위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여객법)' 및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법)'에 따라 처벌 되지만 불친절의 경우 대응이 애매하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친절 교육'에도 민원 여전…일부 지자체 "강력 처리할 계획"</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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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택시 기사의 난폭 운전을 묘사하며 불친절하다고 평가하는 충주맨.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캡처.</em></span>
지자체에서는 택시 기사의 불친절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자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청 교통행정팀 관계자는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주기적으로 1년에 1회 이상 택시기사분들에게 친절 교육은 계속하고 있지만 개개인별로 성향이 다르시다 보니 승객분들이 불친절하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경주에서 열리는 <span>APEC</span> 정상회의 기간인 만큼 각 택시회사에 친절 대응 및 내부 청결 이런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달라고 공문 보내 놓은 상태"라며 "승객들이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의 불친절한 응대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행정 처분할 계획이라고 재차 공문을 보내 놓았다"고 덧붙였다.

내·외국인 모두에게 유명한 전주한옥마을을 관할하는 전주시청의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기사들을 상대로 '운수업은 서비스업이기도 하다'는 점을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민원인이 전화주시면 기본적으로 민원인의 말을 신뢰한다"며 "일단 민원이 들어오면 택시 기사에게 저희 과로 한번 들어오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실랑이를 벌이다 손님을 모시고 가지 않으면 승차 거부가 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사들에게 계속 인지시키고 있다"며 "관광객이 차량 번호를 저희에게 제시해주시면 반드시 기사를 불러서 교육 시킨다"고 강조했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택시업은 관광업에 영향 커…"교육을 위한 예산 지원 필요"</div>
전문가들은 택시 업종의 경우 운수업으로서 관광업은 아니지만, 관광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련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지방으로 여행 가면 택시를 탈 수밖에 없는데 관광객에게 관광도시의 첫인상을 주는 게 택시 기사"라며 "난폭운전 하거나 불친절할 경우 특히 젊은 사람이나 여성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관광택시'라고 해서 관광지에서 직접 운영한 택시 사업의 경우에는 관광 예산으로 지원이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관광과 관련된 예산은 관광진흥법상 업종에 한정돼 사용되다 보니 운수업의 경우 소외되어온 측면이 있다"며 "이젠 운수업에도 일부 투자해 기사 친절 교육, 내부 청결, 난폭 운전 자제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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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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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3: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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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상계엄·사고에도 해외여행 급증"…항공 여객 두 달 연속 상승세]]></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6]]></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883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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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비상계엄·사고에도 해외여행 급증"…항공 여객 두 달 연속 상승세</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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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5.02.16. 오후 2:42</span></div>
<a class="media_end_head_origin_link" href="http://www.fnnews.com/news/202502161051076369"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원문</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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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thumb _LAZY_LOADING_ERROR_HIDE"><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spubs/HYG0000014/profile/2024/11/29/profile_064626133.jpg?type=nf112_112" alt="이동혁 기자" width="24" height="24" /></div>
<a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box _LAZY_LOADING_WRAP" href="https://media.naver.com/journalist/014/81429"><em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name">이동혁 기자</em></a> <a class="media_end_head_journalist_talk" href="https://media.naver.com/journalist/talk/014/81429">TALK</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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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newsct_article" class="newsct_article _article_body"><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바운드·아웃바운드 모두 증가
글로벌 항공 수요 회복…올해도 성장 지속 전망</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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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월 24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항공기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em></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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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상계엄과 항공 사고 등의 악재에도 지난해 12월 항공 여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월에도 국내외 항공 수요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며, 국내 항공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 방한객 수는 127만863명으로 전년 동월(103만6625명) 대비 22.6% 증가했다.

특히 △대만(47.2%) △필리핀(40.2%) △홍콩(37.2%) △일본(27.9%) △인도네시아(21.8%)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여행객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계엄 사태로 일본·필리핀·말레이시아 등이 한국 여행 주의령을 발령하며 인바운드 수요 감소가 우려됐던 것과 정반대의 결과다.

자국민 해외여행 수요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적사 이용 유임 여객 수는 514만8009명으로 전년 동월(435만2600명) 대비 18.3% 증가했다. 올해 1월에도 514만894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458만1840명) 대비 12.4% 늘었다.

전문가들은 비상계엄의 조기 종료와 동남아 지역의 겨울철 한국 여행 수요 증가가 외국인 방한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비상계엄이 장기화되지 않았고, 항공권이 사전에 예약되는 특성상 이미 예정된 일정이 취소되기 어려웠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는 겨울철 한국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한류 열풍과 겨울 관광이 맞물리면서 인바운드 여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원화 약세로 인해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여행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점도 방한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자국민의 해외여행 증가세도 지속될 전망이다. 정 교수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항공 사고에도 올해 1월 해외여행객 수가 증가한 것은 임시공휴일 지정과 긴 연휴 효과가 컸기 때문"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3월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한 만큼 국내 여행 수요도 함께 늘어나며 여객 수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항공 노선 확대 지연으로 일부 수요가 억눌렸던 반면, 올해는 항공 노선이 정상화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제 항공 수요 회복세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span>IATA</span>)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유상승객 운송거리(<span>RPK</span>)는 전년 대비 10.4% 증가했으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8%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선 여객 실적은 13.6% 증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6%의 증가율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span>IATA</span>는 올해도 지속적인 여행 수요 증가로 글로벌 여객 실적이 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시공휴일 #방한 #외국인 #한류열풍 #여행가는달 #아웃바운드 #인바운드</div>
<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이동혁 기자 (moving@fnnews.co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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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2: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성황리 개최]]></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5]]></link>
			<description><![CDATA[뉴스원문: https://www.ttlnews.com/article/biz_world/17560
<table class="bd_detail" border="0">
<tbody>
<tr>
<td class="subject">(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성황리 개최</td>
</tr>
<tr>
<td class="sub_subject">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서울시관광협회, 여행업협회·면세점·관계기관·회원 등 300여 명 참석</td>
</tr>
<tr>
<td class="sub_subject">박인숙 회장,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td>
</tr>
<tr>
<td class="date_and_sns"><span class="date">2025-02-19 19:49:42 , 수정 : 2025-02-19 22:41:02 | 이상인 선임기자</span>
<div class="sns">
<div class="addthis_sharing_toolbox"></div>
</div></td>
</tr>
<tr>
<td id="news_content" class="content" colspan="6">[티티엘뉴스]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회장 박인숙)는 1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리베라호텔 청담 베프사이유홀에서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와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697807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strong>#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strong>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735242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 모습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는 강상균 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참석 귀빈 소개 ▷협찬사 소개 ▷박인숙 회장 개회사 ▷조태숙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 축사 ▷구태균 제6대 전임회장 격려사 ▷시상식 ▷건배 제의 ▷만찬 ▷2부 축하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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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756941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인숙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이날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에서 박인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관광통역안내사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을 기리고자 마련했다”라면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역사를 전파하는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795589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인숙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박 회장은 “특별히 오늘은 본 행사에 앞서, 우리 직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방향성에 대해서 함께 논의했다. 도출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더 나은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라며, “관광통역안내사 여러분이 관광 일선에서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회도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모쪼록 오늘만큼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동료들과 교류도 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오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개회사를 마쳤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819853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이어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관광산업, 특히, 한국 관광의 눈부신 발전과 진흥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통역안내사 여러분들은 관광산업의 부흥을 이끌어 온 빛나는 별이라고 확신한다. 참담했던 코로나 팬데믹 3년을 견디고 이제 회복 3년 차를 맞은 지금, 우리는 단숨에 6년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이 고빗길을 잘 넘어서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활기찬 현장에서 한껏 전문성을 살리고 기량을 뽐낼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며, “다만, 우리의 일터를 둘러싼 여러 환경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의 고민이 크겠지만, 이 또한 우리가 마음을 합쳐서 헤쳐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성대한 자리를 계기로 여러분들이 더욱 단합하고, 더욱 자신감을 회복하셔서 관광통역안내사가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책임진다는 각오가 새롭길 기대한다. 한국관광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저희 서울시관광협회도 더욱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 관광의 토대와 기반을 마련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축사를 마쳤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835364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는 구태균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6대 전임회장


이어 구태균 제6대 전임회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 새는 바람이 가장 세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고 한다. 그 바람을 이겨낼 수 있는 집을 짓는다는 것이다. 마치 조그마한 새가 세찬 바람을 이길 둥지를 짓듯이 그동안 협회는 여러 난관을 딛고 23살의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을 했다. 그리고 아주 단단한 회원 여러분들의 둥지가 됐다. 오늘 협회를 보면서 선배로서 또 회원으로서 정말 감개무량하고 야무지게 우리 협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박인숙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BTS가 하루아침에 글로벌 스타가 됐나? 아니다. 제가 멸치 얘기를 좀 하겠다. 죽방 멸치라고 아시나? 멸치계 에르메스다. 한 봉지에 삼천원하는 멸치도 있고 백화점에 가야만 살 수 있는 한우 고기보다 더 비싼 죽방 멸치가 있다. 죽방 멸치는 명절이 되면 한 박스에 100만 원을 호가한다. 대나무 발에 들어 온 멸치를 다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서 비늘이 안 벗겨지도록 예쁘게 손으로 하나하나 옮겨서 말려서 키가 7cm 되는 것만 골라서 기품 있게 만들어서 포장해서 파는 게 죽방 멸치다. 3천 원짜리 멸치가 되느냐 아니면 100만 원짜리 죽방 멸치가 되느냐. 이것은 여러분 자신들의 선택이고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정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노력이 습관이 되면 그 노력이 여러분의 운명이 되고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회원 여러분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정진하시라. 그래서 저희 선배보다 훨씬 나은 후배로 우뚝 서 주시기 바란다. 모두가 업계의 BTS 그리고 죽방 멸치가 되도록 계속 정진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협회의 전임회장으로써, 회원들의 선배로써 사랑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힘차고 감동스런 격려사를 전했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876588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공로패를 수상한 손은미 관광통역안내사(우측)가 박인숙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858966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최우수 동호회상을 수상한 KOTGA EGO(영어토론 동호회) 회원이 박인숙 회장(좌측)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891435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최우수 교육상을 수상한 이수정 관광통역안내사가 박인숙 회장(좌측)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909554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에서 윤혜민(우측) · 안국태(좌측) 관광통역안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인촌 장관을 대신해 김은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과장(중앙)이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국관광통역안내사로 업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자들에게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수상식에서 손은미 관광통역안내사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최우수 동호회상에는 KOTGA EGO(영어토론 동호회)가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이수정 관광통역안내사가 최우수 교육상을, 윤혜민 · 안국태 관광통역안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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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 전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942927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만찬에 앞서 건배를 하고 있는 귀빈들의 모습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1부 행사를 마친 후 만찬이 이어졌으며, 2부에는 레크레이션, 장기 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서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될 경품은 ▷세블러 카지노 ▷롯데 면세점 ▷신라 면세점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현대면세점 ▷코모도 호텔 등 총 6곳에서 명품을 협찬했다.




<strong>#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 </strong>

<strong><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6962464_editor_image.wm.jpg" alt="" /></strong>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 좌장(중앙)과 토론자들의 모습


이날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5시 45분까지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가 진행됐다.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는 박인숙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개회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재수 위원장, 박정하 국민의 힘 간사, 임오경 민주당 간사 등의 서면 축사, 발제 - 정란수 (주)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 프로젝트 수 대표,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의 '관광통역안내사 고용,산재보험과 표준약관의 정착을 위한 대안 모색' 주제 발표,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겸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의 '관광통역안내사의 발전 방향과 관리운영 체계' 주제 발표, 토론 - (좌장) 한범수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토론자)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원준희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 사무관, 정명진 (주)코스모진여행사 대표, 윤혜민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회장, 정란수 대표, 김재호 교수 등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img src="https://www.ttlnews.com/upload/editor_content_images/1739957183432_editor_image.wm.jpg" alt="" />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인숙 회장


토론회에서 박인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토론회는 정말 어렵게 어렵게 만든 자리이기 때문에 오늘 그만큼 뜻깊은 그런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여러분께 정식으로 다시 한번 인사 말씀을 좀 드리겠다.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라면서, “여기 관광 분야에 일가견을 가지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우리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공유하게 돼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관광통역안내사는 인바운드 관광이 꽃이요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외래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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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인숙 회장


박 회장은 “그러나 현재 관광 통영 관계자는 몇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래서 한정된 시간이지만 오늘 이 토론회를 통해서 여러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또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모두의 관심과 열정으로 더 밝은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우리 관광통역안내사 여러분과 특별히 오늘 발제를 맡아주실 미래관광 전략연구소 정남수 소장님, 인하공업전문대학 김재호 교수님, 그리고 토론회를 이끌어 주실 경기대학교 한범수 명예 교수님과 패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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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정란수 (주)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 프로젝트 수 대표,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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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는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관광경영학과 교수


이어 발제자 정란수 ㈜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 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는 ‘관광통역안내사 고용·산재보험과 표준약관의 정착을 위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관광통역안내사의 발전 방향과 관리운영 체계’에 대한 주제로 관광통역안내사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설명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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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한범수 경기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한범수 경기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란수 ㈜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 겸 한양대 겸임교수,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정명진 ㈜코스모진여행사 대표, 윤혜민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회장, 원준희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 사무관,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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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원준희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 사무관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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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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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정명진 (주)코스모진여행사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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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윤혜민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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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겸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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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정란수 ㈜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 프로젝트 수 대표,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 모습



<strong># 관광통역안내사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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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사진 캡쳐)


관광통역안내사는 다양성과 창의성, 전문성을 모두 갖춘 사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입국에서부터 출국까지 외국어로 우리 역사를 알리고 우리 문화를 나누며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 홍보대사를 말한다.


관광통역안내사의 활동 분야로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등 활동 분야가 넓다. 관광통역안내사로 근무하면 외래 관광객의 다양한 문화와 특성을 경험할 기회가 많고, 크루즈 관광, 특급호텔, 국제회의 등 고급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통역 안내사로 끝나지 않고, 통역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PCO 등으로 전문가로서 역량을 확대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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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 사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사진 캡쳐)


또한, 관광통역안내사는 관광자원을 이야기로 만드는 작가, 일정 관리를 하는 코디네이터, 편안한 여행을 이끄는 동반자, 맞춤형 여행 기획자, 세계인이 찾는 한식을 추천하는 미식가, 우리 물건을 소개하고 전파하는 바이어, 한류 문화를 발굴하고공유하는 문화전도사로 7색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은 단순히 관광을 도와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전파와 국제사업까지 이어진다.

 

<strong>#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시험 및 자격증 취득 절차</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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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 사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사진 캡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은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제48조 의거 국적, 연령, 경력, 학력 등 일체의 제한이 없으며, 외국어 시험(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아랍어 중에서 1과목 선택), 필기시험(-국사 –관광자원해설 –관광법규(관광기본법 / 관광진흥법 / 관광진흥개발기금법 /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등의 관광 관련 법규를 말함) - 관광학개론, 면접시험(-국가관 / 사명감 등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예의 / 품행 및 성실성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을 거쳐 합격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한국관광공사에 등록, 신청하여야 하며 공사에서 자격증을 발급한다.

 

<strong># 관광통역안내사협회</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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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협회 BI(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사진 캡쳐)


관광통역사안내사는 한국관광산업의 최일선에서 방한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매력과 따뜻한 정을 알리며 민간외교관으로서활약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서 1962년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마인어, 베트남어 등 12개 언어 38,000여 명의 관광통역안내사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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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모습(관광통역안내사협회 홈페이지 자료사진 캡쳐)


2002년 설립된 본 협회는 관광통역안내사를 위한 권익보호와 제도개선 활동에 힘쓰고 전문특화분야 역량강화교육, 관광실무교육 및 회원교류사업을 통해 계속하여 한국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관광인재들의 영입을 위해 미래 관광통역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화, 음악, 문학 등 우리나라의 문화위상은 나날이 드높아지며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인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관광통역안내사들은 방한외국인이 한국을 더 아름답게 기억하고, 다시 오고 싶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미소로 답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중앙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386, 8층(하왕십리동, 삼협빌딩)

▷부산영남지부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81번길 9, 406호(중앙동4가) - 부산영남지부장 김희숙

▷제주지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9, 2층(노형동, 근로자종합복지관) - 제주지부장 양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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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와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 사회를 맡은 강상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사무국 국장


한편, 이날 개최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와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 행사에는 ▷박인숙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김은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과장 ▷정미정 서울특별시 관광산업과 주무관 ▷조태숙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배영창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업국장 ▷한범수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정명순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3~5대 전임회장 ▷ 구태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6대 전임회장 ▷정명진 ㈜코스모진여행사 대표 ▷원준희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 ▷정란수 ㈜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김현민 롯데면세점 지배인 ▷김철종 신라면세점 차장 ▷홍성철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대리 ▷문성환 세븐럭카지노 팀장 ▷김원경 현대면세점 과장 ▷김희숙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장 ▷양인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장 등을 비롯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원 및 업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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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 식전 행사로 진행된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 에서부터 많은 회원들이 몰려와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2025 관광통역안내사의 밤’ 행사는 한국관관통역안내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2025 관광통역안내사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토론회’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리베라호텔 청담 베르사이유홀 =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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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Fri, 21 Feb 2025 17:41: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름휴가 어디로 갈까…챗GPT! 부탁해]]></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4]]></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46698?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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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top _LAZY_LOADING_WRAP"><a class="media_end_head_top_logo _LAZY_LOADING_ERROR_HIDE" href="https://www.nongmin.com/"><img class="media_end_head_top_logo_img light_type 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title="농민신문"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office_logo/662/2022/04/29/logo_662_6_20220429195404.png" alt="농민신문" height="32"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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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여름휴가 어디로 갈까…챗GPT! 부탁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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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6.30. 오후 2:00</span></div>
<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수정</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MODIFY_DATE_TIME">2024.06.30. 오후 8:36</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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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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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t_body">
<div class="newsct_article"><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명소·맛집 추천 등 질문마다 답변 ‘척척’
여행사 직원 역할 주면 맞춤형 일정 짜줘
장소에 알맞는 음악 선별해 ‘낭만’ 선물
고민없이 떠나 뜻밖의 즐거움 얻을 수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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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2/2024/06/30/0000046698_002_20240630203618633.jpg?type=w647" alt="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지피티)를 활용해 선택한 여행지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의 선유도해수욕장. 기자가 챗GPT에서 여행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 /></div>
</div>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지피티)를 활용해 선택한 여행지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의 선유도해수욕장. 기자가 챗GPT에서 여행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em></span>

여름이 되면 일상에서 벗어나 느긋한 휴가를 꿈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불쑥 떠나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근 뜨는 여행 안내자가 있으니 바로 ‘챗GPT(지피티)’다. 미국 오픈AI(에이아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으로, 질문을 하면 무엇이든 답해준다. 최근 여행사에서도 챗GPT 같은 인공지능 챗봇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행 계획 세우기가 막막했던 기자는 최근 챗 GPT를 활용해 여름휴가를 떠나봤다.



◆<strong>챗GPT가 정해준 여름휴가</strong>=“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농촌 여행지를 5곳만 추천해줘.”

챗GPT에게 던진 첫 질문이다. 챗GPT는 온라인에서 검색하면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는데, 무료 버전은 질문 횟수가 제한돼 있고 유료 버전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답변이 단순하다.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챗GPT가 여행지 5곳을 선별해서 보여준다. 그런데 처음 뜬 답변은 생각보다 뻔하다.

이럴 땐 좀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지금 답변은 아쉽다. 바다가 보이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추가로 묻자, 챗GPT가 지체 없이 새로운 여행지를 골라준다. “그중에서 낭만적인 장소는 어디야?” “수도권에서 좀 멀었으면 좋겠어” 등 몇번의 질문이 더해지자 여행지가 세 군데로 좁혀졌다. 강원 강릉 안반데기, 충남 서산 간월암,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였다. 그 가운데 군산을 선택하고 곧장 챗GPT에 물었다.

“그런데 서울에서 군산은 어떻게 가?”

◆<strong>답변 척척…어울리는 노래까지 추천</strong>=여행지 선정뿐만 아니라 일정 짜는 데도 챗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오후 6시 전에 끝나는 일정을 짜줘”라고 명령하자 일정표가 시간대별로 좌르륵 나온다. 꿀팁이 있다면 “챗GPT, 이제부터 너는 여행사 직원이야”라고 역할을 부여해주면 그에 걸맞게 일정을 짜주고, 이를 표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그대로 해준다.

챗GPT가 인도한 대로 서울역에서 KTX로 익산까지 간 뒤 익산에서 군산까지 이동하는 덴 무궁화호 열차를 탔다. 이어 군산역에서 차로 40분을 달려 고군산군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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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2"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2"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2/2024/06/30/0000046698_004_20240630203618887.jpg?type=w647" alt="이성당"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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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이성당</em></span>

고군산군도는 군산 여행을 가도 잘 찾지 않는 여행지였는데 뜻밖에 챗GPT 덕분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됐다. 챗GPT가 추천한 ‘선유도해수욕장’에 도착하자 푸른 바다를 마주했다. “챗GPT, 이 장소에 어울리는 음악 좀 추천해줘.” 챗GPT가 추천한 곡은 노라 존스의 ‘Come Away With Me(컴 어웨이 위드 미)’라는 어쿠스틱 음악이었다. 음악을 들으며 해수욕장을 천천히 걷자 ‘낭만’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점심 역시 챗GPT가 추천한 물회를 선택했다. 군산에서 유명한 짜장면을 먹을지 갈등했는데, 챗GPT가 선유도에서 물회를 먹을 경우와 군산에서 짜장면을 먹을 경우의 장단점을 체계적으로 비교해 알려줬다. 맛 평가 리뷰가 많은 맛집을 추천해준 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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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3"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3"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2/2024/06/30/0000046698_001_20240630203618472.jpg?type=w647" alt="경암동철길마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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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경암동철길마을</em></span>

오후엔 군산 시내를 돌았다. 챗GPT는 경암동철길마을·초원사진관·이성당을 들러 시내 구석구석을 걷는 코스를 제시했다. 경암동철길마을에선 교복을 입고 달고나를 만드는 등 복고풍 느낌이 물씬 나는 추억 여행을 할 수 있다.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고, 이성당은 군산의 유명 빵집이다.

챗GPT를 활용한 여행은 예상 외로 쉽고 간편하다.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전문가들은 챗GPT를 이용해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져 그 시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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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4"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4"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2/2024/06/30/0000046698_003_20240630203618781.jpg?type=w647" alt="전북 군산 초원사진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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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북 군산 초원사진관</em></span>

<strong>정란수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과거엔 TV나 블로그 등으로 여행지를 추천받았지만 간접광고가 많아지면서 신뢰성이 낮아져 객관적인 정보에 대한 요구가 많아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인공지능이 통역 등 분야에 더욱 폭넓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strong>

아직도 여름휴가지가 고민이라면 올해는 챗GPT와 함께해 보는 건 어떨까. 혼자 떠나더라도 무료하지 않은 뜻밖의 ‘낭만 여행’이 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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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박준하 기자 june@nongmin.com</span><span class="byline_s">김원철 기자 stbom2010@nongmin.com</span></p>

</div>
</div>
 ]]></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59: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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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외국인들 "한복·비빔밥보다 배달음식·네컷사진"…'찐 한국여행'이 뜬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3]]></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0946?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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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top _LAZY_LOADING_WRAP"><a class="media_end_head_top_logo _LAZY_LOADING_ERROR_HIDE" href="http://www.hankyung.com/"><img class="media_end_head_top_logo_img light_type 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title="한국경제"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office_logo/015/2020/09/15/logo_015_6_20200915190950.png" alt="한국경제" height="32"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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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외국인들 "한복·비빔밥보다 배달음식·네컷사진"…'찐 한국여행'이 뜬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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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7.17. 오후 10:01</span></div>
<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수정</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MODIFY_DATE_TIME">2024.07.19. 오전 9:26</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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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t_article"><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배달 음식, 퍼스널컬러 등 한국인 유행 인기
"관광 일상화가 여행트렌드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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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4/07/17/0005010946_001_20240719092616326.jpg?type=w647" alt="서울 명동거리에서 드문드문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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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 명동거리에서 드문드문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
최근 한국을 다녀간 20대 외국인 관광객 A씨는 내년에도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이다. 배달 음식, 퍼스널 컬러 체험 등 한국인처럼 하루를 보낸 기억이 좋아서다. 평소 넷플릭스 K콘텐츠에서 본 배달 음식 문화가 궁금했다던 A씨는 "(실제 이용해보니) 편리하고 빠른 배달 시스템이 놀라웠다"며 "비가 오는 날에도 숙소에서 인기 있는 현지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고궁 투어, 한복 체험 등 흔히 떠올리는 기존 관광상품 대신 실제 한국인의 생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콘텐츠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K콘텐츠 확산이 한국 여행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628만413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47만158명)과 비교해 81%나 늘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전인 2019년(696만2996명)의 90% 수준까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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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2"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2"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4/07/17/0005010946_002_20240719092616362.jpg?type=w647" alt="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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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여행업계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객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음식부터 패션까지 한국인 유행을 쫓는 수요가 많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간 비빔밥, 불고기 등 전통 한식을 찾았다면 요즘은 치킨, 중화요리 등 한국인이 일상에서 자주 먹는 배달 음식을 직접 주문해 먹는 게 새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플랫폼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크리에이트립을 통한 배달 키워드를 직접 언급한 검색량은 전년 하반기 대비 165% 증가했고 배달 거래 건수 역시 175% 늘었다. 회사 측은 외국인 관광객이 배달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로 "드라마, 유튜브 등 K콘텐츠를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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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3"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3"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4/07/17/0005010946_003_20240719092616401.jpg?type=w647" alt="외국인 관광객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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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외국인 관광객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찾아 인증사진을 남겼던 기존 여행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프로필, 항공샷, 우정사진 등 인생네컷으로 알려진 포토 부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원하는 보정 스타일을 미리 확인하고 취향에 맞는 사진을 간직할 수 있었다"며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방식인데 너무 맘에 들었다. 출국 전 또 다른 콘셉트로 찍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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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4"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4"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4/07/17/0005010946_004_20240719092616442.gif?type=w647" alt="출처=한국관광공사 유튜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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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출처=한국관광공사 유튜브</em></span>
지난 11일 걸그룹 뉴진스를 홍보모델로 한 한국관광공사 광고에서 소개된 '퍼스널 컬러' 역시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콘텐츠로 인기다. 업계에선 K뷰티 영향으로 한국식 화장법에 관심 있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다고 보고 있다.

K콘텐츠 확산으로 한국인들의 일상에 주목하고 여러 한국을 여러차례 찾는 'n차 방문'이 늘면서 기존 관광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일상 체험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strong>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현지인의 소비패턴이나 일상을 따라 체험하는 '관광의 일상화'가 글로벌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K문화 확산으로 해외에선 한국 패션과 뷰티 등이 인기 있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만큼 한국인이 많이 접하거나 소비하는 것들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strong>

크리에이트립 관계자는 "한복 체험, 기념품 쇼핑 등 기존의 관광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 명동 일대도 여전히 높은 방문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사진관, 퍼스널컬러 진단, 새로운 K-푸드 등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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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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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58: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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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획] 지방소멸 막는다면서…지역축제 바가지도 ‘속수무책’]]></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2]]></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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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head-title">[기획] 지방소멸 막는다면서…지역축제 바가지도 ‘속수무책’</div>
</div>

<div class="info-text">
<ul class="no-bullet auto-marbtm-0 line-height-6">
 	<li><i class="fa fa-user-o fa-fw"></i> 최한결 기자</li>
 	<li><i class="fa fa-clock-o fa-fw"></i> 승인 2024.07.24 15:12</li>
</ul>
</div>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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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head-sub">지차체, 축제위원회가 관리하기 때문에 사실상 통제 어려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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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m-i.kr/news/photo/202407/1143153_911760_438.jpg" alt="피서객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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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strong>|</strong>  최근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서울을 제외한 각 지역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4일 SK커뮤니케이션즈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최근 성인남녀 6311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이 꺼려지는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무려 72%(4561명)가 ‘갑자기 올리는 바가지 숙박요금’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응답자 중 17%(1116명)는 ‘성수기 유독 비싸지는 음식값’을 국내여행 기피 이유로 꼽았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꽁꽁축제 야시장의 한 업소 순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순대 한 접시 가격이 2만원에 떡볶이 7000원·잔치국수 7000원 등 모두 3만4000원을 지불했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자 누리꾼의 부정적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홍천문화재단 측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기도 했다.

논란이 되자 행정안전부는 휴가철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물가 대책 상황실’과 휴가철 피서지 물가 관리를 연계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요금 수법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한 일본인 유튜버가 올린 함평 나비축제의 어묵 한 그릇 1만원 영상 등엔 국제 망신이라는 댓글과 함께 '이것이 지역축제의 민낯'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자체별로 대책 마련을 제시했지만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역 상인이 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축제위원회가 모든 것을 관리하기 때문에 지자체가 이를 통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결국 비용 대비 만족도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는 여행에 있어 국내 관광지 기피에 대한 목소리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며 실질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trong>정란수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는 "바가지요금 기준을 제대로 규정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며 "바가지 요금은 가격을 통제한다기 보다는 가격에 대한 표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strong>

<strong>그는 "지자체에서도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축제위 상점 같은 임차료를 줄때 비싸게 받는 경우도 있어 이런 경우 가격이 비싸질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어 결국 바가지 요금이 생길 수 밖에 없다"면서 "지자체에서는 원론적인 통제보다는 이런 부분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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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56: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겨레의 맥박 울려퍼지는 살아있는 역사광장으로”]]></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1]]></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724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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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class="view-title">“겨레의 맥박 울려퍼지는 살아있는 역사광장으로”</h1>
<div class="view-subtitle-wrap">
<h2>서울시, 광화문 일대 국가상징공간 조성 논의 본격화</h2>
</div>
<div class="publishDate">기사승인 2024-07-26 06:00:0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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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rticle" class="newsview_content smartOutput">
<div id="articleContent" class="content">
<img src="https://www.kukinews.com/data/kuk/image/2024/07/26/kuk20240726000017.800x.0.png" alt="kuk20240726000017.800x.0.png"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예시도. 서울시
<div class="contentReporterInfo">
<div class="reporterName"><strong>임지혜</strong> 기자</div>
<div class="reporterEmail">jihye@kukinews.com</div>
</div>
“우리의 고유한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동상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의지에서 시작된 사업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02년 월드컵과 2016년 촛불집회의 시작점이었던 서울 광화문광장이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당초 발표된 100m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 계획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자 시민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한 상황이다.

<strong>국가상징공간은 왜…해외 선진사례 살펴보니 </strong>

상징공간은 도시의 역사와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총괄적으로 대표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국가상징공간은 국가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이며 문화 환경뿐 아니라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서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서울 중심 도로가 세종로라면, 독일 베를린에는 ‘운터 덴 린덴’이 있다. 길이 1.5㎞, 폭 60m의 운터 덴 린덴은 과거 동서독 분단의 상징인 브라덴부르크문을 시작으로 프로이센 궁전까지 이어진 거리다. 홈볼트 대학교,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등 중세, 근대 건물이 많이 남겨져 베를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를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찾는 내셔널 몰은 길이 3㎞, 폭 483m에 달하는 거대한 공원이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박물관, 미술관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워싱턴 기념비, 링컨기념관, 한국전쟁 기념비, 베트남 참전 영웅 기념비 등 미국 역사를 기억하는 수많은 기념비와 기념관이 이곳에 몰려 있다.
<img src="https://www.kukinews.com/data/kuk/image/2024/07/24/kuk20240724000298.800x.0.jpg" alt="kuk20240724000298.800x.0.jpg" />스페인 시벨레스 광장. 사진=유민지 기자
이뿐만 아니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 광장, 영국 버킹엄 궁전 앞 더 몰 거리, 일본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 호주 빅토리아 광장, 스페인 시벨레스 광장은 국기 등 국가상징조형물을 품고 있는 국가상징공간이자 유명 관광지로 매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직장인 이모(30)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도시 건축물은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 많다. 시벨레스 광장도 의미 있는 공간 중 하나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직장인 신모(37)씨도 “영국 버킹엄 궁전, 수많은 유니언잭이 펄럭이는 더 몰 거리는 영국의 웅장함을 느끼게 했다”며 “광화문광장에 국가상징공간을 잘 조성하면 해외 유명 관광지처럼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건국대 건축대학 명예교수)는 “한 국가와 도시 정체성을 어떤 것, 어떤 곳, 어떤 모양으로 만드는가와 국가나 도시의 상징성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장소에 이를 적절히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 서울시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후자”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상징공간을 통해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오늘의 발전을 이르기까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국내외 군인, 유엔참전 21개국을 오늘의 대한민국이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strong>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으로 적정한가</strong>

시는 광화문광장 세종로공원을 거점형 편의시설로 개발하면서 동시에 국가상징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광화문광장을 국가상징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은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은 아니다. 광화문광장은 조선시대 주요 관청이 밀집한 육조거리였으며, 6·25전쟁 때 서울을 수복할 당시 해병대가 북한군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태극기를 게양한 곳이다. 또 1987년 6·10 항쟁, 2002년 월드컵 등이 열린 역사의 현장이자 박물관, 미술관 등이 모인 문화의 공간이다.
<img src="https://www.kukinews.com/data/kuk/image/2024/07/24/kuk20240724000311.241x290.0.png" width="241" height="290" alt="kuk20240724000311.241x290.0.png"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건국대 건축대학 명예교수). 서울시
강 총괄건축가는 “조선시대부터 광화문광장이 있는 공간은 국가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일제강점기에도 이곳에 일본의 상징건물(조선총독부)을 세워 경복궁을 대체하려 했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리되고 이 건물을 ‘중앙청’으로 활용해 대한민국의 정점으로 삼았다. 1950년 9월27일 당시 서울을 수복했던 국군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던 광경을 세계가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실제 많은 시민은 광화문광장을 이미 역사와 문화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환경영향평가학회가 낸 ‘광화문광장의 인식 분석 연구-텍스트마이닝과 소셜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역사’ ‘세종대왕’ ‘이순신’ ‘육조거리’ 등 역사와 관련된 빅데이터 키워드가 도출됐다.

연구자들은 이를 통해 “광화문광장을 역사성을 띤 국가대표 광장이자 차별화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광화문광장 인식을 높이려는 방안으로 광화문광장의 역사성과 조경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고 이용자와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시는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에 국기·국가·국장·국화·국새 등 5가지 상징물과 그밖에 국민적 공감대가 있는 상징물까지 적극 반영하겠단 입장이다. 다만 시는 태극기 상징물에 조금 더 무게추를 두고 있다. 역사적인 사건 때마다 태극기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던데다 대부분 국가가 국가 상징물로 국기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img src="https://www.kukinews.com/data/kuk/image/2024/07/24/kuk20240724000293.800x.0.png" alt="kuk20240724000293.800x.0.png" />서울 광화문광장. 서울시
<strong>
시민 의견 수렴 중요…국민 공감대 얻어야</strong>

전문가들은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 공감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는 앞선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가상징 조형물을 조성하는데 공론화 작업을 거치고 국민의 아이디어나 의견을 경청하며 추진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다”며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치고 합의점을 찾아 조성된 국가상징 조형물은 국가 브랜드 강화에도 일조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회적 합의가 잘 돼 국가상징 조형물이 조성된다면 전 세계인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strong>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광장이란 곳은 굉장히 열린 공간인 만큼 그 안에 콘텐츠를 누군가 만들어내고, 계속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서 시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다. 공간에 콘텐츠를 담는데 국가나 서울시가 톱다운(하향식) 방식으로 방향을 결정하면 위험할 수 있다. 시민, 민간 등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개방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의견을 듣고 기관이 움직이는 형태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기 상징물에 대해선 “사회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 같다”며 “국기가 곳곳에 많이 걸린 튀르키예는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강한 국가”라며 “많은 국민이 원하고 합의가 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strong>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관련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홈페이지에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나 의견을 듣는 창구로, 찬반 조사는 아니”라며 “국가상징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제안부터 다양한 시설물에 대한 의견까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의견이다. 해당 관계자는 “반대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div>
</div>
</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55: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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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름 앞둔 '대전 0시 축제', 교통체증 완화에 성패 갈린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10]]></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908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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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보름 앞둔 '대전 0시 축제', 교통체증 완화에 성패 갈린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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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7.28. 오후 2:01</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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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t_body">
<div class="newsct_article"><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월 9-17일 중앙로 일원서 매일 밤 12시까지 점등
지하철 증편·택시 임시승차대 운영 등 행정력 집중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규모 2146면에 불과 '한계점'
대중교통 유도 필수적인데 할인권 등 유인책 불분명
시 "원도심 한계… 지하철 이용토록 홍보 활동 박차"</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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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대전일보DB.</em></span></div>
대전지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한 '0시 축제'의 내달 개막을 앞둔 가운데 원활한 교통 통제가 축제 성공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0시 축제는 다음 달 9-17일 중앙로 일원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까지 약 1㎞ 구간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관건은 교통체증 완화다.

지난해 축제 기간 접수된 민원 1959건 중에서 시내버스와 통행 불편, 주정차 문제 등의 교통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다.

특히 축제가 열린 일주일간 109만 12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는데 이 중 46만 3301명(42.5%)이 외지인으로 나타났다. 타지에서 오는 방문객이 대체로 자가용을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축제장에 모인 10명 중 4명 안팎은 교통 불편을 겪은 셈이다.

이에 대전시는 이미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루 500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급행노선과 외곽노선을 포함해 총 29개의 시내버스 우회 노선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밤 9시 40분부터 새벽 1시 사이 운행되는 지하철을 기존 12분 간격에서 10분 간격으로 연장·증편할 계획이다.

대전역 서광장과 캐딜락 전시장 앞, 이안과병원 앞, 중앙로지하상가 입구 앞, KB손해보험 앞 총 5곳의 택시 임시승차대도 운영한다.

문제는 자가용을 이용한 방문객이다.

시에서 안내하는 축제장 인근 25개 공영 주차장이 총 2146대의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여서 방문객의 대중교통 유도가 필수적이다.

판암역과 노은역, 현충원역 등 교통체증이 비교적 완만한 곳에 차를 세우고 지하철을 이용토록 유도한다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유인책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객에게 음식점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분명한 이점이 주어져야 하는데 이 같은 정책이 미비하다는 것이다.

<strong>정란수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축제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려면 불편함에 따른 반대급부 형식으로 일정한 혜택을 제공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지하철역에 주차를 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음식 교환권을 주는 등 통제보단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strong>

대전시 관계자는 "원도심이라는 한계 때문에 주차장을 마련하는 것보다 교통을 통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0시 축제가 열리는 중앙로 일원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가장 접근성이 좋은 만큼 이를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안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0시 축제는 행사 준비기간을 포함해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11일 동안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와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네거리) 구간을 통제한다.</div>
<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김민 기자(kimmin@daejonilbo.co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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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54: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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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버투어리즘'에 몸살 앓는 북촌한옥마을]]></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9]]></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519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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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title">
<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오버투어리즘'에 몸살 앓는 북촌한옥마을</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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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8.10. 오전 6:00</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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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관광객들이 북촌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한옥스테이(한옥체험업)가 증가하면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이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photo 뉴시스</em></span></div>
"헤이(Hey), 헤이! 쉿!" "헤이! 안찡~(安静·중국어로 '조용'이라는 표현)"

지난 8월 6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조용히 대화해주세요'라는 팻말을 든 한 봉사자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목소리를 낮추라고 당부했다. 다른 봉사자는 기자에게 "내가 봐도 여기 살 곳 못 된다"면서 "(거주민들이) 많이들 나갔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 A씨는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밤마다 외국인들 때문에 아주 죽겠다. 우리는 여기가 집인데 좀 살아야지"라며 혀를 끌끌 찼다.

반면 마을 초입에서 기념품 상점을 운영하는 오모(60)씨는 "(종로구가) 관광객들을 아예 통행 제한을 하는 것은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주민들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를 통해 주민들을 보호한다는데, 현실적으로 단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차라리 (팻말을 든) 자율방범대 인력을 좀 더 늘리면서 관리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서울의 주요 관광지로 부상한 북촌한옥마을. 상인들에게 관광객은 너무도 반가운 존재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을 방해하는 존재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 제한 여부가 새로운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은 예부터 내려온 한옥이 밀집된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마을이다. 이 일대는 조선왕조 때부터 왕족, 양반, 관료 출신들이 살았던 곳으로, 주로 고급 가옥이 대부분이라 '양반촌' '양반 동네'라고 불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부 한옥들이 증·개축됐고 1992년에는 가회동 한옥보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일반 건물들도 들어섰으나, 2001년 서울시가 '북촌가꾸기사업'을 통해 주변 한옥과 경관을 개선하면서 전통을 보존시켜왔다. 이후 2020년 서울시가 이 일대에 건축 특례를 적용하고 관련 규제를 풀면서 무인 한옥스테이(한옥체험업)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이 급격히 활성화됐다.

이제 북촌한옥마을은 숙박과 한복 입기 등 서울 시내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특히 낯선 한국 문화를 접하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아, 최고 기온이 35도가 넘어가는 무더운 여름에도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지난해 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은 무려 644만명에 이를 정도다. 그러나 북촌한옥마을은 관광 전용 마을이 아니다. 지난해 종로구에 따르면 6108명의 주민들이 이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문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해 주민들의 거주지와 일상 공간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쓰레기와 소음 문제부터, 일반 가정집 문고리를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한 봉사자는 "외국인이 신기한지 한옥 창문을 열고 안쪽을 들여다보려고 했던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봉사자는 "지난 주말에도 한 관광객이 가정집 문을 벌컥 열려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며 "(한 주민이 소음에 참다못해) 집 밖에 나와 '좀 조용히 하라'고 큰소리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마을 곳곳에는 '소곤소곤 대화해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든 종로구 봉사자들이 관리 중이지만 문제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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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2"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2"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3/2024/08/10/0000045195_002_20240810060009045.gif?type=w647" alt="북촌한옥마을 한 가정집 담벼락에 ‘소곤소곤 대화해주세요’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photo 오기영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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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북촌한옥마을 한 가정집 담벼락에 ‘소곤소곤 대화해주세요’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photo 오기영 기자</em></span></div>
<strong>"한옥 뜰에 자쿠지… 밤마다 에로영화"</strong>

여기에 더해 한옥 체험을 상품화한 숙박시설이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거 자리 잡으면서, 주민들의 불만도 불볕더위만큼 뜨거워지고 있다. 한옥마을 관할 지자체인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7월 한 언론에 "한옥 뜰에다가 자쿠지(야외 욕조)를 만들어 놓으니, 주민들이 매일 밤 강제로 에로영화를 봐야 하는 일이 생겼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옥스테이는 원래 집주인들에게 하라는 얘기였는데, 법인이 들어와 기업화하고 있다"며 "신고제로 돼 있으니 (구청에서) 막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연이은 민원과 함께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종로구는 대응에 나섰다. 종로구는 지난 7월 1일 북촌한옥마을 일대를 관광진흥법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밤 시간대 관광객들의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관광진흥법 48조에 따르면 자연환경이 훼손되거나 주민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지정 후 한 달여가 지난 시점,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이른바 '야외 자쿠지'는 그나마 해소된 모양새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간조선에 "현재는 야외 자쿠지 정원이나 실외에 설치하는 것은 하지 못하게 말씀드리고 있다"며 "근래에는 야외에 설치된 자쿠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법령에 나온 부분이 구체적으로 없기 때문에, 종로구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관광진흥법은 관광 상품 활성화나 육성에 초점을 맞춘 탓에, 별도의 규제는 없다.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북촌한옥마을 일대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했지만, 관련 법령 부족으로 야간 시간대 관광객 통행금지나 전세버스 통행제한 외에는 자체적으로 나서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시도가 관광지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한다. <strong>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는 주간조선에 "북촌 한옥마을의 경우 시범이라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 논의됐던 전주(한옥마을) 혹은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성수기나 주말처럼 특정 기간에 관광객이 많은 곳이지만, (북촌의 경우) 매일 꾸준히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주의 경우 거주민보다 상인 비중이 높거나 한옥 체험업들이 전문적으로 있는 편인데, 사실 북촌은 아직까지도 주민 비중이 꽤 높은 편"이라며 "결국 (주민들의) 피해는 더 클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또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기업형 한옥 체험업들이 들어오면서 거의 리조트식으로 운영되는 점"이라면서 "구청 입장에서도 관리지역 외에 별도로 단속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덧붙였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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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3"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3"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3/2024/08/10/0000045195_003_20240810060009191.gif?type=w647" alt="관광객들이 북촌한옥마을 내 한옥을 둘러보고 있다. photo 뉴시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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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관광객들이 북촌한옥마을 내 한옥을 둘러보고 있다. photo 뉴시스</em></span></div>
<strong>'오버투어리즘'으로 여행객에 세금 부과도</strong>

북촌을 둘러싼 갈등은 이른바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overtourism)'이다. 오버투어리즘은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거나 피해를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비단 북촌한옥마을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 관광지들이 주민들의 삶을 방해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몸살을 앓으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지난 7월 책임감 있는 관광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여행객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시 차원에서 12시간 이내로 도시에 머무르는 유람선 승객이 부담하는 관광세를 인상하는 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과잉 관광을 막겠다는 의도다. '바다 위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역시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세'를 시범 도입했다. 당일치기 여행객에게 하루 5유로(약 7500원)를 부과한 베네치아는 내년부터 10유로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오버투어리즘 문제는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숙박업소와 특정 명소에만 관광객이 찾는 전통적인 문화가 바뀌면서, 이젠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일상 속 명소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 한옥마을이나 제주도 등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현재 지자체 차원에서 뚜렷한 대책은 없다. 종로구는 해외 사례처럼 통행제한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과연 과태료 부과만으로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의 상생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앞서 <strong>정 교수는 "과태료 부과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입장료나 과태료 등을 도입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이 과태료가 결국 어떻게 쓰이는가"라며 "지자체가 (걷은 과태료를)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적세 형태로 거주민들과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strong> 지역 주민과 관광산업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사례도 있다. 그간 관광객들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을 겪어왔던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경우 관광객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관할 지자체인 사하구는 주민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에서 나오는 수익의 최대 30%를 주민에게 환원하거나 빨래방 운영 등을 통해 상생을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그러나 학계에서조차 오버투어리즘과 관련한 개념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고 법령 또한 갖춰져 있지 않다 보니, 여전히 지자체 차원에서 조례를 만들어 관리하거나 주민과 상인이 자체적으로 상생방안을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strong>정 교수는 "지금까지 관광은 상품 활성화나 육성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왔다"면서 "현재는 '관광진흥법'만 있는 상황이라 별다른 규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관리지역 지정 역시 관광진흥법 안에 포함된 내용이긴 하나, 이번처럼 실제로 적용하는 것은 관광에 대한 규제 성격으로서 사실상 최초의 사례"라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또 "관광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상인들도 공존할 수 있는 상생의 개선 방안이나 노력들도 같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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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오기영 기자 oki0@chosun.co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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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53: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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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본풍 깃든 '창신동 문구거리'의 복잡한 갈림길 [추적+]]]></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8]]></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359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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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일본풍 깃든 '창신동 문구거리'의 복잡한 갈림길 [추적+]</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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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8.28. 오전 9:10</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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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t_body">
<div class="newsct_article"><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더스쿠프 심층취재 추적+
침체늪 빠진 창신동 문구거리
빈 점포 채운 건 日 캐릭터 매장
20대 여성ㆍ외국인 많이 방문해
문구거리 새로운 바람 불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가도 따져야
자칫 거리 정체성 잃을 수도 있어
문구거리 특색 유지에 힘 쏟아야
주변 관광지와 연계책 필요해</strong><strong>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최근 이곳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일본 캐릭터 매장들이 '빈 가게'에 둥지를 틀면서다. 한편에선 '요즘 같은 침체기에 빈 점포가 사라지는 게 어디냐'고 말하지만, 장기적으로 이게 긍정적인 방향인지는 따져봐야 한다. 자칫 창신동 문구완구거리가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어서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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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5/2024/08/28/0000003591_001_20240828091010622.jpg?type=w647" alt="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거리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사진=더스쿠프 포토]"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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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거리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사진=더스쿠프 포토]</em></span></div>
골목을 따라 촘촘히 자리잡은 문구ㆍ완구 가게들. 매장 천장까지 쌓인 장난감 상자들과 인형, 색색의 문구류들. 지하철 1ㆍ6호선 동묘앞역 6번 출구에서 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면 어렸을 적 한번쯤 꿈꿨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에는 120여개(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상인회 추정)의 문구완구 도소매 매장이 둥지를 틀고 있는데, 시중가의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말 방문객은 7000~2만명으로 추정된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는 1960년대 동대문역 앞에서 상인들이 문구 장사를 하면서 시작됐다. 1970년대 중반부터는 지금 자리에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이 세력을 넓히고 팬데믹까지 휘몰아친 이후엔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탓에 '시중보다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강점마저 사라졌으니, 지금은 돌파구를 찾는 것도 어렵다. 이 거리에서 21년째 도소매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조치현(52)씨는 코로나19 때 매출이 반으로 줄었고, 지금은 거기서 반이 더 쪼그라들었다"며 한탄했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가 힘을 잃은 이유는 또 있다. 저출생 위기가 심각해지며 문구완구거리에서 물건을 구입하던 문구점들(소매상)이 해마다 500곳 이상 폐업하고 있는 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문구점은 2012년 1만4731개에서 2019년 9468개로 줄어들었다. 한국문구유통협동조합이 지난 3월 발표한 전국문구점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문구점의 수는 7800여개로 더 감소했다.

그렇게 '비어가는'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를 채우고 있는 건 공교롭게도 일본 캐릭터 매장이다. 이들은 완구ㆍ문구류를 파는 기존 전통적인 가게와는 달리 산리오(Sanrio) 등 일본 캐릭터 제품들을 수입해 판매한다. 6개월 전 이곳에 수입 캐릭터 매장을 연 허임철(46)씨는 "일본에 있는 캐릭터숍인 '키디랜드'를 표방해 매장을 열었다"며 "주로 20대 여성들과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거리의 빈 점포를 새로운 상인들이 채우고, 그 상인들이 또다른 손님을 불러모으는 건 긍정적인 변화다. 문제는 이런 흐름 속에서 '창신동 문구완구거리'가 특색을 유지할 수 있느냐댜. 캐릭터 매장이 둥지를 틀고 있더라도 창신동 문구완구거리가 홍대나 명동처럼 변하게 놔둬선 안 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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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통적인 문구완구매장이 문을 닫은 자리에 일본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캐릭터 매장'이 들어서고 있다.[사진=더스쿠프 포토]</em></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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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곳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들은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홍콩에서 왔다는 소피(16)양은 "동대문으로 여행처를 정하면서 근처 '한국의 가볼만한 곳'을 온라인으로 검색했더니 이곳(창신동 문구완구거리)이 나와 들렀다"면서 "너무 흥미롭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온 하난(43)씨의 얘기도 들어보자. "신당 중앙시장을 찾은 김에 근처를 걷다가 재미있는 거리를 발견해 구경하고 있었다." 하난씨의 4살, 7살 자녀는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구매한 플라스틱 요술봉과 게임기를 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이 때문인지 전문가들은 '비어있는 가게'를 채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일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주변에 있는 동대문 평화시장, 신당 중앙시장, 청계천을 잇는 '연계책'도 고민해야 할 때란 주장도 나온다.

실제로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는 '종로청계관광특구'로 지정돼 있다.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인장의 거리' '세운상가' '수족관 시장' '조명 시장' 등 인근의 12개 특화 상권을 묶어 관광특구로 지정한 곳이다.

다만,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12개 거리가 '관광특구'란 이름으로 묶여 있는 탓에 거리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리는 덴 한계가 있다. <strong>정란수 한양대(관광학부) 교수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제각각의 특성을 가진 거리가 여러 개로 형성이 있기 때문에 사업이 분산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이유로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역시 활성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만의 특색과 차별화를 만들 수 있는 전략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strong>

<strong>정 교수의 말을 더 들어보자. "저렴하게 완구 등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 방문하곤 있지만, 그것을 차별화한 특색이라고 말할 순 없다. 그렇다고 최근 자리를 잡고 있는 일본 캐릭터 상점들이 동대문의 특색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다. 서울시의 해치 등 국내 캐릭터를 활용해서 캐릭터 상품을 파는 매장을 만들거나, 청년들과 협업해 프라모델을 전시하는 등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와 결이 맞는 프로그램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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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관할 지자체가 아무런 정책적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종로구청은 낡은 시설과 도로 개선, 뽀로로 조형물 설치 등만 하고 있을 뿐,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의 특성을 차별화하기 위한 논의조차 진행한 적 없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종로청계관광특구가 전체적으로 활력이 떨어진 것에 동의한다"며 "개개인이 영업을 하는 곳들이다 보니 함께 발맞춰 무언가를 진행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해 거리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심하겠다"고 덧붙였다.

골목을 다시 돌아봤다. 장난감이 가득 든 상자를 맨몸으로 옮기고, 가게 밖에 서서 손님들을 부르는 여러 상인들. 한 상인의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사실 이 거리에서 부지런히 일하지 않는 이는 한 명도 없어요. 여러 이유들로 거리 자체가 경쟁력을 잃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경쟁력을 잃은 옛 상권으로 남을 것인가, 거리의 특색을 살려 한단계 진화할 것인가.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는 기로에 서 있다.

홍승주 더스쿠프 기자
hongsam@thescoop.co.kr</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22: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지역민도 외면…'세금 먹는 하마' 초미니 축제]]></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7]]></link>
			<description><![CDATA[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78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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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지역민도 외면…'세금 먹는 하마' 초미니 축제</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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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8.30. 오후 5:34</span></div>
<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수정</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MODIFY_DATE_TIME">2024.08.31. 오전 10:26</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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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t_body">
<div class="newsct_article"><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예산 3000만원 미만 '초미니 축제'
코로나 전보다 56% 급증…대부분 적자

전체 1170개…5년 전보다 32%↑
3억 이하 지자체 행사성 사업은
정부 투자심사 대상서 제외

"사후평가 강화해 내실 키워야"</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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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4/08/30/0005027800_001_20240831102609806.jpg?type=w647" alt="30일 강원 양구군 서천 레포츠공원에서 개막한 '2024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 띠를 두른 군청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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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30일 강원 양구군 서천 레포츠공원에서 개막한 '2024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 띠를 두른 군청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총예산 3000만원 미만 ‘초소형 지역축제’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저조한 주민 참여로 ‘적자 행사’가 대부분이다 보니 사실상 주최 측의 ‘예산 나눠 먹기’용으로 변질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역 축제에 대한 사후 평가를 강화해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지역 주민도 모르는 미니 축제 우후죽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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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명목으로 축제가 열리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전에 사는 전모씨(24)는 지난 11일 도심에서 열린 ‘0시 축제’로 인한 도로 교통 통제를 바라보며 이처럼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폭염으로 체험 부스에 오가는 사람도 거의 없는데, 그냥 내 세금만 녹고 있는 게 아니냐”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역 축제가 급증하고 있다. 3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열리거나 열릴 예정인 지역 축제는 총 1170개로 집계됐다. 매일 3.2건의 축제가 열리는 셈이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32.4% 늘었다.

특히 총예산 3000만원 미만 초소형 축제의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총예산 3000만원 미만의 소규모 축제는 올해 106건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68건) 대비 55.88% 급증했다. 다음으로 △3000만원~1억원 미만 39.49%(195건→272건) △1억원~3억원 미만이 32.13%(277건→366건) △3억원~5억원 미만 28.57%(98건→126건) △5억원 이상 25.66%(226건→284건) 등 순이었다.

주최 측조차 3000만원도 안 되는 예산으로는 제대로 된 행사가 어렵다고 실토한다. 한 기초단체 공무원은 “정말 제대로 된 축제를 열려면 최소 10억원은 있어야 한다”며 “비용이 적으면 외부 전문가 인력이 아닌 공무원들이 차출·동원되기 때문에 우리도 괴롭긴 마찬가지”라고 했다.

축제가 잘게 분산되면서 주민 호응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지역축제에 한 번 이상 참가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비율은 2023년 35.4%로 2019년(45%)보다 9.6%포인트 하락했다. 1인당 평균 관광 소비액도 2023년 3만1000원대로 2019년 대비 12.7% 줄었다.
<div class="navernews_end_title">○장수 축제 늘리려면 사후평가 강화해야</div>
우후죽순 늘어난 지역축제들은 정체성이 모호하거나 주제가 서로 겹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날 강원 양구군에서는 지역이 국토 정중앙이라는 의미의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개막했다. 올해 경기 광주시, 제주 휴애리·서귀포시 등에서는 ‘수국 축제’가 열렸고, ‘맥주 축제’ ‘고추 축제’ 등 유사 축제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진행 중이다.

정부가 이런 ‘행사성 사업’에 통제 규정을 두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지방재정법을 바꿔 지방자치단체 주요 재정사업 심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초소형 축제는 이 같은 심사에서도 제외된다. <strong>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지자체별로 3억원 이상 축제는 투자심사를 받게 돼 있지만, 이에 미치지 못하면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자칫 ‘축제 쪼개기’만 조장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strong>

전문가들은 사전 심사보다 사후 평가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송진호 나라살림연구소 객원연구원은 “축제 예산은 경상비 비중이 높아 깜깜이로 배정되는 항목이 많아 세금이 새나갈 수 있다”며 “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측정한 사후 평가 지표를 도입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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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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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01 Sep 2024 15:21: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옥수수 1개 1만원인데… 지자체 “바가지 규정 근거 없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media_end_head go_trans">
<div>뉴스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8765?sid=10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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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area" class="media_end_head_headline">옥수수 1개 1만원인데… 지자체 “바가지 규정 근거 없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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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bunch"><em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erm">입력</em><span class="media_end_head_info_datestamp_time _ARTICLE_DATE_TIME">2024.08.19. 오전 2:41</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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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t_body">
<div class="newsct_article"><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인애플 통조림 절반에 2만5000원
휴가철 폭리 반복돼도 단속 어려워</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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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28)씨는 지난 16일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 인근 한 술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음식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쌌기 때문이다. 강씨가 안주로 시킨 파인애플은 한 접시에 무려 2만5000원이었다. 강씨는 “지역 특산물도 아닌 통조림 반 캔 분량의 파인애플 가격이 2만원을 넘은 게 황당하다”며 “양양이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바가지 업소가 많은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휴가차 인구해변을 찾은 이모(27)씨는 한 음식점에서 옥수수 버터구이를 주문했는데 비싼 가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음식값은 1만원이었는데, 그릇에 담겨 나온 옥수수는 검지손가락 정도 길이의 토막 옥수수 4개가 전부였기 때문이다(사진). 이씨는 “강원도 옥수수를 서울에서 배달시켜도 10개에 1만5000원”이라며 “바가지요금이 계속되면 양양의 인기가 금방 식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 바가지요금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해마다 바가지 관행 근절을 내세우지만 바가지 실태는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바가지요금을 강력하게 규제할 만한 법규도 없는 상황이어서 지자체들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펴거나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수준에 그친다.

양양군은 지난달 29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발표하는 등 이달 내내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실효성 있는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30건의 현장 점검을 시행했지만 바가지요금 적발 사례는 없었다”며 “가격 표시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는 있지만 바가지요금 자체를 규정하는 근거가 없어 강제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바가지요금 등 여파로 양양 관광객 수는 급감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양양을 찾은 피서객은 51만명으로 1년 전(62만명) 대비 17%가량 줄었다. 관광객 김모(26)씨는 “서울 동네 포장마차 메뉴가 양양보다는 저렴하다. 아무리 유명 휴양지라도 너무 비싼 가격대는 결국 손님들의 발길을 끊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특성이나 물가 상황을 바탕으로 바가지요금에 대한 명확한 기준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strong>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겸임교수는 “바가지요금을 단속할 근거 법령이 없거나 추상적이어서 지자체 입장에서도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기 어렵다”며 “무리한 바가지요금은 지역민들에게도 손해를 끼치는 만큼 정부가 바가지요금을 단속할 근거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strong></div>
<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한웅희 기자(han@kmib.co.kr)</span></p>

</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25 Aug 2024 17:01: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3"><![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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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주)미래관광전략연구소 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5]]></link>
			<description><![CDATA[2010년부터 정부, 지자체, 민간 대상 대안관광컨설팅을 진행하였던 프로젝트 수가

2024년 8월 (주)미래관광전략연구소라는 법인으로 재탄생합니다.

 

아직은 프로젝트 수 사업자와 미래관광전략연구소는 함께 병행 운영이 되면서, 향후 법인화를 거치며 미래관광전략연구소로 단일화 예정에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컨설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정책 및 전략 수립, 관광개발 및 프로그램, 콘텐츠 발굴 및 타당성, 각종 관광 분야 포럼 및 강연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50-5066-6532, naked38@naver.com)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naked386]]></author>
			<pubDate>Sun, 25 Aug 2024 16:38: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redirect=1"><![CDATA[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코로나 이전 외국인 관광객 90% 회복했다는데…대학로는 ‘글쎄’]]></title>
			<link><![CDATA[https://naked386.mycafe24.com/?kboard_content_redirect=4]]></link>
			<description><![CDATA[뉴스 링크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819010009874

 
<div>

<img src="https://img.asiatoday.co.kr/images/logo.gif" alt="logo.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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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headline_title_2">
<div id="headline_title_2_left">
<div>

코로나 이전 외국인 관광객 90% 회복했다는데…대학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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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headline_title_3">

기사승인 [2024-08-19 16:28]

</div>
<div id="font" class="news_bm">
<table border="0" width="658">
<tbody>
<tr>
<td>
<table border="0">
<tbody>
<tr>
<td><img src="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8m/19d/2024081901001641800098741.jpg" alt="대학로 소극장" border="0" /></td>
</tr>
<tr>
<td class="photocaption">텅 빈 대학로 학전 소극장./연합</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class="sub_title">연극계, 공연예술 시장 활기 체감 못 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미비한 인프라에 예외
홍보 역량 강화 및 자막 도입 등 구조적 지원 시급</div>
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코로나19 이후 고금리 장기화 등 내수 어려움에도 전국의 공연예술 시장은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러나 정작 대학로 소극장은 빛을 받지 못 하는 분위기다. 여행수지 적자 해소와 내수진작을 위해선 최근 증가하는 외래관광객의 공연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친화적인 관람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아시아투데이가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연극 분야(뮤지컬 제외) 티켓판매액은 627억8420만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37억5498만원)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정작 연극계는 이 같은 훈풍을 체감하지 못 한다고 토로한다. 대학로에선 최근 들어 소규모 극단을 중심으로 재정·인력난에 작품당 상영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연극계를 지원해온 한 관계자는 "예전엔 연극 공연을 하나 올리면 한 달 정도는 운영했는데, 최근엔 예산이 부족해 1~2주 남짓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상영기간이 짧아지는 건 그만큼 입소문을 탈 확률도 적어진다는 뜻"이라고 귀띔했다.

문제는 아무리 작품성 있는 연극을 만든다 하더라도 개별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기에 극단 내 홍보·마케팅 역량이 부재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담은 모 뮤지컬의 경우는 최근 대부분 좌석을 초대석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체 좌석 중 초대석이 90%이고, 예매 좌석은 10%에 불과했다"며 "홍보 여력이 없다"고 언급했다.

사실상 외부 협찬과 정부지원예산에 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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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_bm">영을 기대고 있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반면 대형 자본이 들어간 공연은 유튜브 숏츠 등 여러 홍보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해 공연의 클라이맥스 부분을 노출시키는 등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어 상반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늘어나는 K-문화 관심에서도 대학로 소규모 연극은 예외인 실정이다. 대학로는 입지적으로는 동대문과 가까워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기 좋음에도 불구하고 오페라와 같이 연극무대 내 번역 화면이 설치된 무대도 없을 뿐더러 극단 내 해외관광객 대상 예약플랫폼 관리 역량이 부재하거나, 기업 협찬 제안서를 작성할 인력이 부재하다고 토로한다.

<strong>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90%대까지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 마련이 시급하다"며 "우리나라에도 좋은 소극장 공연이 많기 때문에 번역이나 통역이 가능한 예약플랫폼 체계를 지원하거나 외국인이 선호하는 공연들을 중심으로 자막 도입 등 시범적으로 도입해 지원을 확대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strong>

일각에선 홍보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현행 5만원 한도로 규정된 청탁금지법(김영란법)도 문제로 꼽는다. 현행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기자 등 언론인 등도 5만원 가액을 초과하는 공연티켓(초대권)을 받을 수 없는데, 결과적으로 소규모 극단의 홍보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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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gija_mail">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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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Aug 2024 16:33: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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